금융산업공익재단과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3월4일(월)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인도네시아 메단지역 생활쓰레기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개선 및 현지주민 소득증대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과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경과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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