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이 녹색병원과 함께 7월 15일(월) 재단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노동자 · 미등록 이주민 의료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과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4년째 취약계층 노동자 및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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