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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리모델링 입주식

작성일
2024-02-01
조회수
138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전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예림원의 리모델링 입주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재단은 매년 약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을 통해 장애인의 인권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개인 인권과 자립성 증진 가능 여부 ▲장애인거주시설의 보편적 모델 적용 가능성 ▲장애인 전문 공간 설계 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예림원(인천 부천), 교남시냇가(경기 파주), 주몽재활원(서울 강동구) 3곳을 리모델링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입주식을 시작으로 2월 초부터 교남시냇가와 주몽재활원이 차례대로 입주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재단은 선정된 시설에 각각 리모델링 사업비 1억원씩을 지원했다.


예림원은 1982년에 개원된만큼 기존 거주공간이 밀집된 복도식 주거공간으로 사생활 보호에 취약하고 실내 공간의 노후화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시설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일반 가정집과 유사한 유닛단위 주거공간으로 개선하여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생활환경 배리어프리 사업이 우리사회 장애인들의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취지로 이뤄지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 수행으로 시설장애인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이 누려야할 보편적인 생활환경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개인의 공간, 소통의 공간,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예림원에서 입주자들이 사회와 연결되는 기회를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리모델링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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