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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동체 돌봄 활성화, 제주지역 9개 유관기관 ‘맞손’

작성일
2024-06-25
조회수
245



제주지역의 다양한 돌봄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체 돌봄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 공동체 돌봄 활성화 포럼’이 지난 21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성료됐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과 의제 발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제주대학교 김자경 교수의 '돌봄사회로의 전환, 돌봄 커먼즈의 확장', 안심협동조합의 '대구 안심마을 공동체의 돌봄',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의 '편안하고 안전한 마을, 함께 아이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 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 부모의 행복한 도전' 등 발표에 이어 제주 지역 공동체 돌봄 활성화에 관한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제주 공동체 돌봄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에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제주특별자치도소통협력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제주한라대학교 LINC 3.0 사업단,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공동체 돌봄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돌봄 공동체 10개 팀을 선발해 성장 사업비 최대 2000만 원과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및 외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www.jejusen.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총괄사업팀(064-726-4843(내선2))으로 하면 된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18년 10월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산업 노사 공동 공익재단으로 약 18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민‧사회책임금융, 지역사회‧공익, 글로벌, 환경, 학술‧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6대 사회공헌 영역에서 우리 사회가 금융산업에 요구하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제주 공동체 돌봄 활성화, 제주지역 9개 유관기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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