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목)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방송작가유니온이 오마이TV '박종호의 핫스팟'에 출연하여 제2회 '너, 나 우리 위튜브'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방송은 박준범 재단 사무국장과 박선영 방송작가유니온 수석부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재단이 추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와 위튜브 프로젝트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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