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이 12.15(월) 오후 재단 대회의실에서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취업촉진 및 자산형성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완 재단 이사장과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본 사업을 위해 약 12억 원을 지원해왔으며,

총 3,153명의 수혜자들이 자산형성 매칭지원과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