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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MOU

작성일
2026-01-13
조회수
10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난 12일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총 2억 5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 △커리큘럼 개발 △오프라인 실습교육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의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되며, 커리큘럼 개발을 통해 딥페이크·딥보이스·AI 텍스트 생성·악성 URL 등 4대 핵심 모듈을 중심으로 총 20여종의 전문 콘텐츠를 제작한다.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딥페이크 영상, AI 음성 사칭, 악성 URL 등으로 고도화되면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이 오히려 신종 금융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며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기획했다.


찾아가는 실습교육은 전국 200개 학급, 총 50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이해·대응·보호로 이어지는 3단계 체험형 교육 모델을 적용해 진행된다. 디지털 온라인 학습을 통해서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을 구축해 중·고등학생 수준별 총 8종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1000명의 추가 학습 참여와 교육을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교육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교육 기회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체 대상의 65%를 지방 및 농어촌 지역에 우선 배정하고, 권역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수도권 편중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LMS 운영을 통해 학습 접근성을 24시간 보장함으로써, 학교 안과 밖에서 연속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기기에는 익숙하지만 범죄 수법에는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신종 금융사기의 첫 번째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18년 10월, 금융노조 10만 조합원과 은행권을 중심으로 한 33개 금융기관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설립돼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위 노사 공동 공익재단이다.


출처 : 금융산업공익재단, ‘청소년 대상 AI·딥페이크 금융범죄 예방교육’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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