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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퇴직금융인협회, 장애학생 운동회서 금융교육…1대1 맞춤상담으로 포용 실천

작성일
2026-05-19
조회수
26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경기 고양시 홀트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과 함께 뛰며 호흡한 협회 관계자들은 배식과 안전 관리까지 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융상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홀트학교는 1975년 개교 이후 약 50년간 장애학생 교육을 맡아온 특수교육기관이다. ‘밝고 건강하게 더불어 사는 사람’이라는 교훈 아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20분부터 홀트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교생 176명과 학부모, 교직원, 후원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운동회에는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임직원과 금융 강사 등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과 함께 운동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협회 참가자는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장애학생과 짝을 이뤄 경기 참여를 돕고 안전 관리와 행사 운영도 지원했다. 점심시간에는 배식은 물론 식당 정리와 설거지까지 맡았다.


협회는 이날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원하는 ‘금융 취약계층 금융교육 및 1:1 맞춤형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과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퀴즈와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금융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15년 금융위원회 승인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인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퇴직 금융산업 종사자의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퇴직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금융회사, 정부기관, 기업과 협약을 맺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금융정책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다.


협회의 핵심 가치도 ‘소외 없는 포용적 금융교육’ 실천에 있다. 협회는 고령층,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과 디지털금융 활용, 자산관리 교육 등을 하고 있다. 또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을 강의하는 금융해설사를 양성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협회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과 맞춤형 상담도 강화할 방침이다. 안기천 협회장은 “금융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홀트학교 운동회 참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의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퇴직 금융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장애학생 운동회서 금융교육…1대1 맞춤상담으로 포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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